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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축구장 7.5개 규모 물류센터 수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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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비에프’ 신규 공사 따내
 공사비 420억... 이달 말 첫삽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4일 식품물류 전문기업인 ‘㈜진성비에프’의 신규 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하는 진성물류센터(조감도)는 연면적 5만3000㎡ 규모로, 축구장 약 7.5개 넓이에 달한다. 공사 금액은 약 420억원이다. 이달 말 착공해 내년 말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진성물류센터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동탄JC와 인접해 있으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2025년 예정)와 제2외곽순환도로(2026년 예정)가 개통되면 40분 내에 경기 이남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창고 6개층 중 냉장・냉동창고 5개층은 주차램프로 자주식 접안이 가능하며, 화물 주인이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수직형 저온창고로 마련된다.

특히 주차 램프 평균 경사도가 7%대로 화물 기사가 평지처럼 운전할 수 있고, 층당 화물차량 최소 12대가 동시에 접안 가능하다. 각 층별 개별 냉동기를 설치하며, 주차램프 안쪽으로 744㎡의 휴게 마당을 조성할 예정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기술영업본부 상무는 “최근 3~4년 사이 경기 이천·평택·오산 등에서 물류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용인에서 수주 성공하면서 경기 남부 물류벨트를 더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며 “개발 기획부터 물류운영까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olution) 기반의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물류 인프라 구축사업의 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45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4계단 올랐다. 물류센터 시공 실적이 포함되는 기타 시설 부문 순위는 지난 2016년 이후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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